[순천대학교]공과대학생, '2018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성미연 기자l승인2018.12.06 17: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동부연합신문=성미연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가 지난 달 29일 한전KDN(주)이 주최한 ‘2018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에서 공과대학 T.W.C(To World Class)팀이 ‘태양광 블라인드(Solarind)’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빛가람 에너지밸리 대상 수상 1 : 순천대학교 제공

T.W.C팀(전자공학전공 임채윤·박세진·이철순·인현욱)이 개발한 ‘태양광 블라인드(Solarind)’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단지에서 주로 사용하는 태양광 패널을 가정이나 회사 등 일상 공간에서도 소규모로 발전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태양광 에너지를 배터리로 저장하는 ESS(Energy Storage System)를 도입해 사용자가 원할 때 자유롭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자동제어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 빛가람 에너지밸리 대상 수상 2 : 순천대학교 제공

임채윤 T.W.C팀 학생은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1년을 노력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작품의 미흡한 부분을 더 보완하고, 실제로 사용 가능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순천대 MIRE팀(컴퓨터공학과 이주상·조정익·김정주)도 같은 대회에서 ‘해양선박 이용객을 위한 선박 이용 안전시스템’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 빛가람 에너지밸리 대상 수상 3 : 순천대학교 제공

순천대 MIRE팀은 긴급 상황 시 필요한 해양선박 인명 구조장치를 설계하고, 이와 연동되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관제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알리고 통제할 수 있도록 했다.

순천대 대상 팀에는 300만 원, 장려상 팀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2018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는 에너지밸리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광주·전남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트프웨어 전공 관련 학과 42개 팀이 참가했다.


성미연 기자  0909yeun@hanmail.net
<저작권자 © 동부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미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희양현로 23-1, 3층  |  대표전화 : 061-811-2077  |  팩스 : 061-811-2088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72
발행인·편집인 : 성미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광민
Copyright © 2018 동부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