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실종치매노인 발견 및 교통현장제언 유공자 감사장 수여

성미연 기자l승인2018.12.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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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신문=성미연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가 12. 24.(월) 08:50, 서장 집무실에서 실종 치매노인 조기발견·인명구조에 대한 공로로 우편집배원 정희종씨, 신호체계·시설물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제언 우수 공로로 진상 신시마을 이장 김순조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감사장 수여 : 광양경찰서 제공

특히 정씨는 지난 12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삼성마을 외딴 곳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수상히 여겨 신고하였다.

당시 경찰은 치매노인 발견을 위해 경찰 경력 150명과 ㈜날다 드론까지 투입하여 수색하였으나 발견되지 않아 추운 날씨에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박상우 경찰서장은 “겨울철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총력대응 수색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정씨와 같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조기 발견을 위해 시민들과 협력 및 신속 대처 하겠다”고 하였고,

“면 단위 지역은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위험이 다른 곳에 비해 큰데 이장님처럼 시민들께서 직접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사고 유발요인 등 의견을 제언해주시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성미연 기자  0909ye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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