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양희망도서관, ‘2019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가 모집

5. 10일까지 50세 이상 문화 봉사활동가와 20개 방문 희망기관 모집 나서 배석호 기자l승인2019.04.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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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신문=배석호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2019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지역주관처로 선정돼 22일부터 활동가 및 방문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19 책읽어주는문화봉사단 활동가 모집 사진1-광양시 제공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광양시시립도서관은 국비 2천5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역주관처 선정으로 문화봉사단은 50세 이상의 예비실버, 실버세대 20명을 모집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찾아가 책 읽어주기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기준은 △만 50세 이상, △책 읽어주기 봉사 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 △자원봉사자로서의 의지와 사명감이 높고 건강이 양호한 분, △주 1회 책 읽어주기 양성 교육을 12회에 걸쳐 수료 가능하신 분,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현장방문 활동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기준은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인터뷰, 책 읽어주기 양성교육 수료 후 문화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으신 분, 독서관련 활동경험 및 건강상태 등을 토대로 선발해 5. 20.(월) 최종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책 읽어주기 봉사단’ 양성 교육은 기본교육 8회, 실전교육 4회로 나눠 5. 23.~9. 26. 광양희망도서관에서 매주 목요일 9:00~12:00 12회, 총 3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는 6월부터 2인 1조로 활동하며, 1명당 총 24회에 걸쳐 기관방문 활동을 하게 된다.

▲ 2019 책읽어주는문화봉사단 활동가 모집 사진2-광양시 제공

모집 기간은 4. 22.~5. 10. 광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희망도서관에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ukysu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문화봉사단 방문 대상인 지역아동센터, 노인요양시설, 장애인 기관 등 20곳을 모집하고 있다. 방문희망을 원하는 기관은 희망도서관(☎061-797-4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복덕 도서관운영과장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을 계기로 실버 세대는 전문적인 책읽기 과정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소외 계층은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배석호 기자  botjr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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