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전달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서있기’로 모금된 후원금 4백7십9만 원 전액 기탁 박성태 기자l승인2019.05.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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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신문=박성태 기자]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이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서있기 퍼포먼스로 모금된 후원금 4백7십9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금 전달 : 광양시 제공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51세)씨는 지난 11일 국제와이즈맨 전남지구 총재 이취임식이 열린 광양실내체육관에서 135분 동안 얼음 위에 맨발로 오래서있기 도전으로 기존 자신의 세계기록 133분을 경신하고 소정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이번 맨발 퍼포먼스는 모금된 후원금 4백7십9만 원 중 250만 원을 광양시 어려운 가정 학생 간병비로 지원했으며, 229만 원은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전달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어린이보육재단에 정성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는 1. 19.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3.1절 100주년과 민족대표 33인을 기리며, 133분 동안 맨발로 얼음위에 오래서있기 도전으로 기존 세계기록 122분을 경신해 모금액 1억 원을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기탁한 바 있다.


박성태 기자  dongbak@ha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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