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마동, 화사한 꽃으로 물들여

약 6,000㎡ 이상 시유지 공터에 개양귀비 식재, 아름다운 중마동 만들기 나서 한승윤 기자l승인2019.05.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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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신문=한승윤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 중마동 의료보험공단 뒤편 도심지가 붉은 꽃으로 물들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 중마동 양귀비꽃밭 1 : 광양시 제공

광양시 중마동주민센터는 약 6,000㎡ 이상의 넓은 시유지 공터에 공공근로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개양귀비를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

봄에 피는 대표적인 야생화인 ‘개양귀비’는 4월과 5월 사이에 적색, 백색 등의 꽃이 피며, 중국의 최고 미인이었던 양귀비에 비길 만큼 아름다운 꽃이다.

▲ 중마동 양귀비꽃밭 2 : 광양시 제공

개양귀비 꽃밭은 화사한 봄 햇살과 함께 꽃이 만개해 연인과 가족 등 많은 시민이 산책을 즐기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마동 일대는 매년 봄마다 하얀 매화꽃을 시작으로 벚꽃과 개나리로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지고 있다.

박봉열 중마동장은 “이번 꽃밭 조성으로 시민들이 예쁜 꽃을 보며 산책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중마동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윤 기자  dbynews@d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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