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외지 청년 순천에서 한 달 살기, 청년행복캠프 참가자 모집

윤봉서 기자l승인2019.06.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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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신문=윤봉서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와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색다른녀석들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청년행복캠프 참가자 15명을 오는 6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 순천에서 한달살기 - 마이웨이- 포스터 : 순천시 제공

전라남도 먼저 살아보기(청년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청년행복캠프 ‘하여튼간 마이웨이’는 청년들에게 한 달간 생활공간과 지역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들이 최종적으로 순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대상은 20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외지 청년으로 더 늦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청년, 대도시가 아닌 지방에서 기회를 찾고자 하는 청년, 한 달간 여행자처럼 살며 영감을 얻고자 하는 청년 등에게 열려 있다.

청년행복캠프는 7월 8일부터 8월 6일까지 조곡동 철도관사 마을에서 진행되며,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첫주에는 처음 만나는 모든 것에 마음을 열며 순천 근교로 캠프닉을 떠나고, 둘째와 셋째주에는 자유롭게 자신이 하고 싶은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고, 마지막 주에는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며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방법은 협동조합 홈페이지(www.humuoo.com)에 게시된 참가지원서를 작성해 ‘나의 한 달 계획’의 자유양식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difcolor2018@gmail.com)로 제출하고, 궁금한 사항은 색다른녀석들협동조합 (061-742-2018)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후무”를 검색하여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외지 청년들이 순천에서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한 달을 보내며, 휴식과 다양한 시도로 인생을 재설계하여 순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청년이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봉서 기자  jikhi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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