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에 故이희호 여사 분향소 운영

한승윤 기자l승인2019.06.12 19: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동부연합신문=한승윤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12일(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의 별세를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조문객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 고 이희호 여사 합동분향소 운영 : 광양시 제공

시는 이날 방옥길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이 10시에 합동분향을 했으며, 발인일인 14일(금) 오전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는 이화여전,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떠나 사회학으로 석사 학위를 땄고, 국내에서는 여성문제연구회 창립 주도 등 여성 인권을 외친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였다.

이희호 여사의 빈소는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장례식은 사회장인 5일장으로 14일 발인 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승윤 기자  dbynews@dbynews.com
<저작권자 © 동부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승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순천시 장명로 58(장천동 44-1)  |  대표전화 : 061-811-3077  |  팩스 : 061-811-3088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72
발행인·편집인 : 성미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준형
Copyright © 2019 동부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