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보건소, 치매안심마을 1호, 2호 현판식 개최

1호 도사동 월곡마을, 2호 서면 판교마을 한승윤 기자l승인2019.10.08 13: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동부연합신문=한승윤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지난 7일 치매안심마을 제1호로 도사동 월곡마을을, 제2호로 서면 판교마을을 지정하고 마을 운영위원단,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 치매안심마을 도사동 1 : 순천시 제공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일상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를 위해 총 20회에 걸쳐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 교육 이수 주민들이 '기억지키미'가 되어 마을 내에 치매환자를 돕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 치매안심마을 도사동 2 : 순천시 제공

또한 치매환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국민건강보험 광주지역본부와 연계해 총 100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에게 치매안심관리사를 파견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정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치매안심마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크게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승윤 기자  dbynews@dbynews.com
<저작권자 © 동부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승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순천시 장명로 58(장천동 44-1)  |  대표전화 : 061-811-3077  |  팩스 : 061-811-3088  |  등록번호 : 전남 아 00272
발행인·편집인 : 성미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준형
Copyright © 2019 동부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