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5기 시민 외국어 명예통역관 위촉

8개 언어 34명, 2년간 광양시 국제화·국제교류 첨병 역할 윤봉서 기자l승인2020.0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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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신문=윤봉서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가 1월 14일(화)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시 국제화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제5기 시민 외국어 명예통역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 제5기 시민 외국어 명예통역관 위촉식 1 : 광양시 제공

이번에 위촉된 명예통역관은 영어 9명, 중국어 13명, 일본어 5명, 러시아어 3명, 스페인어 1명, 베트남어 1명, 필리핀어 1명, 인도네시아어 1명 등 8개 언어 34명으로 시민 대상 공모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2012년부터 명예통역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18명이 위촉되어 활약했다.

특히 작년 4, 5월 러시아 아스트라한시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시(아드미랄쩨이스키구)와 우호도시를 체결함에 따라 제5기 명예통역관에는 기존 언어권 외에 러시아어 3명을 추가로 모집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2020 광양시 국제화·국제교류사업 소개, 활성화 운영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 제5기 시민 외국어 명예통역관 위촉식 2 : 광양시 제공

이들은 2021년 말까지 2년 동안 시의 각종 국제행사에서 통·번역과 안내 등 지원 업무를 맡게 되며, 올 상반기에 중국 선양시, 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러시아 아스트라한시 대표단 광양방문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교류 현장에서 활약하게 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명예통역관은 광양의 국제화를 떠받칠 원천이며 동력이 될 것이다”며, “글로벌 도시 광양 건설을 위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현재 9개 국가(지역)의 17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를 맺고 경제통상, 항만, 교육,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향후 청소년홈스테이, 민간단체, 스포츠·예술·관광 등 민간분야의 국제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봉서 기자  jikhim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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