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영동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민, 사랑의 모금함 기부금 전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70만 원, 사랑나눔복지재단 지정기탁 한승윤 기자l승인2020.01.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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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합신문=한승윤 기자]    

광양시(시장 정현복) 광영동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민(대표 김공태)들이 14일(화) 광영동 주민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7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후원금 전달식 : 광양시 제공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입주민 전체의 마음을 하나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민들은 2012년부터 매년 연말에 각 동 엘리베이터에 사랑의 모금함 13개를 설치해 누구나, 언제든지 기부할 수 있도록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아파트 자체 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만든 사랑의 모금함을 통해 광영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모금함 : 광양시 제공

김공태 입주자 대표는 “입주민들의 따듯한 온정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문병주 광영동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파트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브라운스톤가야아파트 입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사각지대 없는 광영동을 만들어나가며, 지역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윤 기자  dbynews@d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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